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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식약처 국장급 공무원

□ 전보 및 교육파견
【1.25.자】

식품소비안전국장
(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용재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명호
바이오생약국장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신준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홍헌우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 식품소비안전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성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파견
(전, 바이오생약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상봉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파견
(전, 의료기기안전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남희


□ 휴직복직
【1.24.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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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가 성공하려면, 의대 입시부터 바꿔야 한다 지역의사제의 취지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성적 중심 의대 입학 전형으로 과연 지역의사를 길러낼 수 있을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의대 입시는 철저히 점수 순이었다. 이런 구조에서 누가 수입이 적고 힘든 필수의료를 자발적으로 선택하겠는가.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성적 지상주의로 교육을 이끌어온 사회 구조의 결과다. 그러나 의사는 다른 직업과 다르다. 작은 실수와 무관심이 생명과 직결된다. 성적이 높다고 반드시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익정신, 봉사정신, 희생정신,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더 좋은 의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많은 명의와 헌신적인 의사들이 이를 증명해왔다. 과거 의대생들은 수입보다 자신의 적성과 사명을 고민했다. 밤낮없이 병원에서 배우며 성장했다. 지금은 제도와 환경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중요한 것은 ‘배우는 자세’와 ‘책임감’이다. AI 시대에는 의학 정보 접근이 쉬워졌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소통과 헌신이다. 지역의사제 입학 전형은 달라져야 한다. 성적은 일정 기준 이상이면 통과하는 pass or fail 방식의 1차 평가로 제한하고, 이후 인성·봉사 경험·공익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