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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핀테크랩, 브릿지파트너스와 제휴... 스타트업 기장 무료 제공

서울 핀테크랩은 2018년 서울시가 조성하고 설립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단체로 서울핀테크랩과 민간 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한 핀테크 허브 구축, 해외 핀테크 기업 유치와 기술교류를 통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육성, 혁신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핀테크 지원정책과 협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브릿지파트너스는 스타트업 전문 회계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만큼 이번 제휴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BIG4 회계법인인 KPMG 출신들의 회계사로 구성되어 더욱 체계적인 회계/세무 서비스가 가능하며, 토스와 당근마켓 등의 스톡옵션 세금 신고는 물론, 블록체인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들의 세무조정과 세무진단, 재무분석 등의 경험이 많아 최적화된 재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브릿지파트너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핀테크랩 입주사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기장 서비스 1개월 무료와 세금신고(스톡옵션,구주) 및 자문 30%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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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