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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제약(주) 공장에 무슨 일이..일부 완제품 품질검사 않고 출고하다 '덜미'

식약처, ‘구미히비크린에이액'에 제조업무정지 4개월15일 내려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 무더기 행정처분

-구미제약  약사법 위반과 행정처분 내역



 구미제약(주)이 생산  하는  ‘구미히비크린에이액(제29호)'이  품질검사를 하지 않고 출고 돼 제조업무정지 4개월15일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약사법  위반을 적용 해당 제품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6월30일까지  일체의  생산활동을  정지  못하게  했다.


또 의약품 ‘구미에탄올(합성)(원료)(제18호)'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1개월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처분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30일까지다.

식약처는  의약품 ‘구미화이트섶액(제23호)'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을 적용  제조업무정지 3개월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베타덱스액(제2호)'은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구미헥시크린에이액(제28호)'에 대해선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상세 내용 위  위반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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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