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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맘코리아-대한아토피협회,‘보습제 지원 캠페인’ 진행

 아토맘코리아(대표 권태완)가 대한아토피협회와 손잡고 소외계층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보습제 지원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98만9,750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7만7,287명)가 0세~19세 소아∙청소년이다.

특히 극심한 건조함을 느끼는 겨울철이나 혹은 미세먼지, 급격한 온도변화, 꽃가루 등이 날리는 봄이 되면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들은 더욱 큰 고통을 혼자 감당하며 마치 내가 무언가를 잘못하여 남들과는 다른 내가 되었다고 하는 죄책감마저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보통 아토피 피부염 아이들은 일반 성인이 사용하는 보습제 사용량과는 비교가 안되는 일반인의 15배~20배에 이르는 많은 양의 보습제를 매일 수시로 전신에 발라주어야 하는데 그 양은 매주 250g 보습제 하나를 다 써야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모금에 동참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아토피를 검색하여 해당 모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직접 기부하거나 페이지 하단에 댓글, 응원, 공유 등의 참여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모인 보습제 지원 기부금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거나 전문가의 소견서를 받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협력사인 아토맘코리아는 2020년 중소벤처 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AI 아토피 피부상태분석 솔루션’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황석연 교수 연구팀과 ‘피부 보습제의 개인 맞춤화를 위한 제형 개발’의 산학협력 공동연구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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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