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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요양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지정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수탁 운영하는 화순군립요양병원(병원장 범희승)이 전남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승인하는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전국에서는 11번째다.

치매안심병원은 정부의 ‘치매 국가 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 환자의 전문(집중) 치료를 목적으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 공립요양병원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시설과 장비, 인력 기준 등을 심의해 지정된다.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병동 병상 수를 60병상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또한 집중 치료를 위한 1인 병실과 전문적인 치료프로그램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설도 갖춰야 한다.

화순군립요양병원은 지난 2019년 7월 치매 안심 병동 기능보강공사를 진행해 치매 환자 전용 병동을 설치했으며 흡인기와 산소발생기가 설치된 1인실(2), 2인실(1), 4인실(1), 5인실(2), 6인실(7) 병실, 비약물 치료 전용 프로그램실, 공용거실, 상담실 등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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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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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남후희 과장 “의약품 공급부족, 단기간 해소 어려워.. 의료기관 처방 협조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7일(수) 관련 기관·단체 등과 함께 「제12차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 실무협의」를 개최하였다. 식약처와 복지부는 2023년 3월부터 민관협의체를 통해 의약품 수급 불안 해소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소아약 중심으로 우선 대응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대응 조치를 취해 온 12개 성분·67개 품목의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수급 불안이 제기되고 있는 진해거담제 4개 품목 및 경장영양제 2개 품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① 조치 중 품목 수급 동향 논의 2023년부터 수급 불안정 의약품 공급 확대를 위해 보령메이액트세립 등 6개 성분(12개 품목)에 대해 약가 인상, 보스민액 등 3개 품목에 대해 식약처 행정 지원 등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현재 5개 품목은 도매 재고율*이 30~50% 수준으로 안정화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제형 특수성으로 직접 생산업체가 적은 툴로부테롤 패취류는 공급 불안이 계속되고 있어 증산조건부 약가 인상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이 해당 제약사와 협상 중이며, 공급량 증산에도 불구 현장에서 구매가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는 의약품 2개 품목에(슈다페드정, 세토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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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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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레시노원’ 대만·인도네시아 첫 수출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대만 및 인도네시아 제약사와 레시노원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첫 수출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레시노원은 유영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신약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주사제로, 6개월에 1회 투여하여 지속성을 향상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가장 큰 부담인 주입 시 통증마저 감소시키며 골관절염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유영제약은 최근 대만과 인도네시아에 허가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레시노원의 첫 수주를 달성했다. 각국 론칭 이후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큰 폭으로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칠레 및 홍콩에도 수출 예정이며, 이 밖에 허가등록 진행 중인 국가로는 태국, 베트남, 멕시코, 볼리비아 등 10여 개의 동남아 및 중남미 국가들이 있다. 레시노원은 유럽 CE MDR 인증도 진행 중으로, 승인 이후 1회 요법 수요가 많은 EU 시장에도 판매를 개시할 전략이다. 현재 유영제약은 3, 5회 요법 무릎관절 주사제 아트리주와 아트리플러스주를 프랑스, 영국,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레시노원의 추가 진출을 통해 기존 3, 5회 요법에서 1회 요법까지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을 크게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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