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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협업 체계 구축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국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산업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시험·인증·기술서비스 공동 제공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국가 R&D 사업 공동 수행 △공동 세미나 개최 및 기업지원 인프라 확대 협업 등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험인증기관인 KTR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분야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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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