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0 (토)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16.1℃
  • 구름조금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5.0℃
  • 맑음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5.7℃
  • 맑음고창 18.0℃
  • 구름많음제주 18.0℃
  • 구름많음강화 15.9℃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2.9℃
  • 구름많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출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전라북도 암생존자와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조기진단과 치료기술의 발달로 암생존자가 늘어나면서 치료 후 후유증, 암 재발 두려움 등 암환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관리와 지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마련되었다.
 
전라북도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암특화 요양병원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암생존자와 가족에게 암 치료 후 영양‧식생활 관리, 운동 교육, 림프부종 관리, 심리지지 프로그램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암생존자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도내 보건‧의료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생존자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3월 15일 진안군 정천보건지소 암생존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암 치료 후 영양식생활관리, 림프부종 마사지 교육으로 시작되었으며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6일에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암통합면역센터 임직원들에게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관리,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의 이해에 대해 교육하여 김제시 암생존자에게 통합지지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력사항을 공유하였다.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송은기 교수는 “암생존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이 아니라,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활발하게 운영하여 지역사회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전라북도 보건‧의료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고품질 금연약 ‘노코틴’ 출시.. ‘니코피온’과 맞춤형 처방 시너지 기대 한미약품이 자체 생산하는 고품질 금연치료제 ‘노코틴’을 출시했다. 한미의 우수한 제제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국내 유일 신규염(바레니클린 옥살산염) 성분이라는 점에서 금연치료제 시장 판도를 재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가지 함량(0.5mg, 1mg)으로 출시된 노코틴은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는 방식으로 니코틴에 의한 도파민 보상작용을 감소시켜,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작용 기전을 가진 전문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바레니클린’에 ‘옥살산염’을 결합해 열 안정성을 높이고 원료의 균일한 품질을 확보했다. 특히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에서 직접 생산해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회사측은 “위탁 생산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불순물 관련 이슈를 사전에 차단하고 직접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노코틴 출시로 부프로피온 성분의 ‘니코피온서방정’과 함께 금연치료제 전문의약품 2종 라인업(노코틴정, 니코피온서방정)을 완성, 의료진과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니코피온서방정의 주성분인 염산부프로피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금연치료제로, 미국 보건의료연구소(AHRQ)도 금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 등 4개단체 "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비대면 진료 초진이 허용되어선 안 돼"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4개 단체는 건강에 밀접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은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9일 국민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왔다고 지적하고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5월 17일 오후 당정협의회를 거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 방안’의 주요 내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및 감염병 확진자 비대면 진료 초진 허용, 병원급 비대면 진료 재진 허용 등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들은 "비대면 진료는 지금까지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수호해 온 검증된 방식인 대면 진료와 비교하여 동등한 수준의 효과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오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은 표현이 서투르고 그 증상이 비전형적인 환자군의 특성상 반드시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대면진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비대면 진료 초진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비대면 진료 초진 허용 대상자(섬,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