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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생산 세프테졸나트륨 제제 ...임상 재평가 문턱 못넘고 '퇴출 되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신풍세프테졸나트륨주와 신풍세프테졸나트륨주500밀리그램 회수 폐기 명령

신풍제약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신풍세프테졸나트륨주와 신풍세프테졸나트륨주500밀리그램 등 두개품이 임상 재평가에서 탈락한데  이어  시장에서 완전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해당 제품의 회수.폐기  명령을 내려  시장 퇴출 수순을  뒷받침했다.신풍제약이  수탁 생산하고 있는  삼진제약의  세트라졸주사1그램,세트라졸주사2그램,세트라졸주사500밀리그램 등  세프테졸나트륨 제제 등 세개 품목도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됐다.

-신풍세프테졸나트륨주 생산 실적(단위 천원)



한편  식약처  지난 3월 30일  임상 재평가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세프테졸나트륨 주사제의  사용을 중단한 바 있다. 35일만에  회수.폐기 명령을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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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 개설 아주대병원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축적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뼈와 관절 감염 치료에 특화된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한 팀을 이루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로 했다. 뼈와 관절이 감염되는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온몸이 감염되는 패혈증, 고름이 차는 관절염, 뼈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팔다리 절단이나 평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골절 수술 후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인공관절 수술 이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단순한 수술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렵다. 의학적 치료, 영양 관리, 감염 억제 등 여러 분야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 개설된 클리닉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정형외과와 감염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밀한 영상검사, 핵의학 검사, 유전자 분석 검사 등을 통해 감염 부위와 죽은 조직을 정확히 구분하고,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후 정형외과, 감염내과 의료진과 약사, 영양사가 매주 환자 케이스를 함께 토의하며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클리닉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