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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 획득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시행한 2022년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3년 4월 28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27일까지 3년이다.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제는 기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기관위원회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여 윤리적인 연구 환경 조성 및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 확보를 위한 제도다.

아주대병원은 이번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에서 2개 영역, 5개 범주, 40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며, 국내 외 법령을 준수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인증받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21년 27개 기관, 2022년 54개(의료기관 36개, 대학 17개, 연구기관 등 1개) 등 총 81개 기관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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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