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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2023년도 상반기 임상교수 연수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24일 완주 몽펠리에에서 2023년도 상반기 임상교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은 호남-서해안 시대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진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 병원 발전의 미래전략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실시한 연수였다.

이번 연수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 임상교수 및 주요 보직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원광대병원은 매년 상,하반기를 나눠 병원 미래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제안을 하는 임상교수 연수를 실시해 왔다.

이날 연수에서는 리파인 교육 컨설팅 이주연 대표의 환자 경험 평가에 대비한 교육에 이어 내분비대사내과 정진우 교수와 간담췌간이식외과 박찬 교수의 제안 발표와 병원장의 지난 1년에 대한 평가로 연수의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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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