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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잠사·곤충·바이오소재 학술대회 수상

피부 질환 모델을 활용한 의료제품의 유효성 평가 연구 발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장미진 연구원이 제 66회 잠사·곤충·바이오소재 춘계학술대회(The 66th Sericulture, Insect and Biomaterial Sciences Spring Meeting)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전했다. 

 5월에 개최한 잠사·곤충·바이오소재 춘계학술대회는 한국잠사학회에서 개최하여 잠사학을 시작으로 산업곤충, 실크 등 바이오소재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 연구 뿐만 아니라 산업화를 위한 연구까지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장미진 연구원은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의 의료제품 평가지원’을 발표 주제로 창상 및 아토피 피부염 등 피부 질환 모델 제작 및 이를 활용한 의료제품의 전임상 유효성 평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장미진 연구원은 3D 프린팅을 통해 제작된 실크 고분자 창상피복재를 피부 결손 모델에 적용하여 유효성을 평가하고, 곤충·천연물 추출물에 대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피부 질환 모델에 대한 전임상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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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