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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스핀오프 기업 ‘오디엔’...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가속페달 밟나

디지털 치료제 기술 통해 365mc로 부터 프리시드 투자 유치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의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제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스핀오프 기업 '오디엔'(대표 :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은 최근  365mc(대표 : 김남철 대표원장)로 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오디엔‘은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진보된 비만 및 대사질환 관련 디지털 치료제 개발과 함께 효과적인 질병 관리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오디엔 이상열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디지털 치료제를 통해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365mc와의 협력을 통해 과학적인 접근법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려는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65mc 김남철 대표원장은 “오디엔이 개발하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치료 법을 통해 비만 환자의 임상적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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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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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 변경허가 신속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함께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수액세트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액세트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업계와의 간담회를 4월 8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원재료 수급 및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에 속하는 수액세트 제조업체(4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원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방안 마련 ▲한시적 부품 및 원자재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의 변경허가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산업통상부 등과 협력하여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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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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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인허가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협회 2층 K룸에서 오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요소들이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다. 이에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활용한 독성평가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혁신제품 사전상담제도(GIFT) 등 식약처의 규제 지원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여 기업들의 규제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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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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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낮을수록 잠 못 잔다”…불면증 환자, ‘에너지 상태’가 수면 질 좌우 기초대사량이 낮을수록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불면증 환자에서는 기초대사량과 수면 상태가 밀접하게 연관돼, ‘몸의 에너지 상태’가 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초대사량은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소모되는 최소한의 에너지다.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 등 기본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열량을 의미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배희원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수면 연구팀은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한 성인 450명을 대상으로 불면증군과 비불면증군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불면증 환자에서 기초대사량과 수면의 질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와 비불면증군의 기초대사량은 각각 하루 평균 1,409kcal, 1,426kcal로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수면 지표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불면증 환자에서는 기초대사량이 낮을수록 총 수면 시간이 짧고, 수면 중 각성 빈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반대로 기초대사량이 높은 환자일수록 총 수면 시간과 수면 효율이 증가하고,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수면 중 깨어 있는 시간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