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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워크숍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공공보건협력팀이 지난 7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관련 지역 협력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역 협력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계협력기관 총 20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다.

 외부 강사로는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황분석 및 동향’을 주제로 서원대학교 박수선 교수가 최근의 지역사회 현황에 맞춰 충북의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타 지역의 현황을 비교하여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퍼스널컬러 적용과 활용’을 주제로 꼴로레 대표 박소영 강사가 환자 및 보호자와의 면담이 많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신의 신체 색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잘 매칭하여, 환자 및 보호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사업의 원활한 수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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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