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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교직ONE-Day, 우리 더+가까이 Festival’ 개최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9월15일(금) 교직원만을 위한 ‘교직ONE-Day, 우리 더+가까이 Festival’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9일 개원40주년 기념식에 이어 지금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있게 만들어준 교직원들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공식행사(1부: 우리 더+가까이, 2부: 톡, 우리 더+가까이)와 더불어 럭키드로우, 유튜브 댓글 이벤트,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인생네컷 등 함께 개원40주년을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이번행사는 ‘우리 더+가까이(공식행사)’ 와 ‘톡, 우리 더+가까이(교직원 심포지엄)’로 총 2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1부 ‘우리 더+가까이’에서는 ▲개원기념 포상 수여식 ▲‘자랑스런 우리 쌤’ 사진전 시상식 ▲교직원의 날 선포식과 같은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2부 ‘톡, 우리 더+가까이(심포지엄)’에서는 ▲40년사 무엇을 담았나(이창희 구로병원 40년사 편찬위원장) ▲간호부40년 앞으로 40년(최선주 간호부장) ▲구로병원 조직문화 강점과 숙제(윤순정 경영관리실장) ▲외부에서 기대하는 구로병원 미래(성만석 Elio&Company)등 지난 구로병원의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4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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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