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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바, 인도 OTT 업체 AEON Communication과 업무협약

아도바(대표이사 안준한)가 인도 OTT 업체 AEON Communication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텐츠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인도의 우수한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고, 글로벌 마케팅,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IP의 사업 연계, 그리고 공동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도바는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로스보더 SaaS인 ‘아도바로’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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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사회적 편견 남아 있는 질환이지만..."충분히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 매년 2월 둘째 주 월요일은 ‘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국제뇌전증협회(IBE)와 국제뇌전증퇴치연맹(ILAE)은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환자들이 차별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날을 제정했다. 과거 ‘간질’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지고 오해받던 질환이었지만, 이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조절 가능한 신경계 질환으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가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과도한 흥분이 발생해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별다른 유발 요인이 없어도 발작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 한 번의 발작만으로 진단하지는 않는다. 증상은 전신 경련뿐 아니라 잠시 멍해지거나 특정 부위만 떨리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최윤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 중 하나지만 여전히 불치병이나 정신질환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며 “뇌전증은 숨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말했다. 뇌전증은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생률이 높지만, 최근에는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노년층 환자도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