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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제약, 미래성장동력 의료기기 잇단 개발 '주목'

슬(무릎)관절강내 고순도 아텔로콜라겐(ATELO COLLAGEN) 주입용 의료기기 '히아젠 CT' 식약처 허가 획득
히아젠 CT,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로 관절연골 재생촉진 및 연조직 강화 통한 통증경감 및 슬관절 강직도 개선 등 치료 효과 확인



 ㈜한국파비스제약(대표 최용은)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신의료기술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잇단 성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통증 없는 혁신제품인  슬관절강내 주입용 아텔로콜라겐인  '히아젠CT' 제품을 개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히아젠CT는 의료기기4등급 치료재료 고순도 아텔로콜라겐(Atelocollagen)을 주성분으로 하는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로 관절연골 재생촉진 및 연조직 강화를 통한 통증경감 및 슬관절 강직도 개선 등의 치료 효과가 있다.

또  자체 특허 기술로 생산한 고순도 아텔로콜라겐을 기반으로 제작된 슬관절의 연골 재생강화를 위한 특화제품으로 무릎 관절강내에 직접 주입하여 연골을 재생 촉진 강화 시켜준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기본적인 연골의 재생 강화력 뿐만 아니라 국내제조사의 자체 보유한 이중 필터 특허 공법을 사용하여 면역 반응과 염증발현의 현상들의 발생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최적화된 치료재료의 특화 설계로 체내 주입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부종을 최소화하고, 콜라겐 제품 중 처음으로 고압증기멸균 처리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환자들의 무릎 관절 및 연골 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아텔로콜라겐 함유량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허가 받아  편리성을  높였다. 투여용법 및 횟수를 환자의 상태에 맞게 최적의 효과를 기대하도록  횟수별로1회, 2회, 3회, 5회요법 등으로 다양하게 적용시켜 마케팅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파비스제약은  이같은  특장점을  부각시켜  통증, 부종, 염증발현 증상으로 인하여 확대되지 못한 슬(무릎)관절강내 콜라겐 주사 시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히아젠CT는 급여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소비자와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히아젠CT는 ㈜한국파비스제약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개발업체인 디메드리소스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제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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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성료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동 지하 1층 2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암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 및 시상식과 2부 암관리사업 설명회, 지역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은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암 예방과 검진, 치료, 암생존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암관리 격차를 줄이는 방향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이러한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암예방 홍보와 교육, 검진 독려, 지역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표창, 광역지자체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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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 염증 반응 조절하는 핵심 원리 규명..신경퇴행성 질환 등 적용 가능성 기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박용환 교수 연구팀이 만성 염증 질환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NLRP3 인플라마좀’의 새로운 조절 기전을 밝혀내고, 이를 활용한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NLRP3 인플라마좀은 선천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복합체로, 활성화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β와 IL-18을 분비한다. 이는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평상시 코필린-1(Cofilin-1)이 NLRP3와 결합해 인플라마좀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코필린-1이 일종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포 내 활성산소(ROS)가 증가하면 코필린-1이 변형되면서 NLRP3에서 분리되고, 그 결과 인플라마좀이 활성화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과정을 염증 반응을 켜고 끄는 ‘스위치’와 같은 작동 원리로 설명했다 (그림 1). 연구팀은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NLRP3와 결합하는 코필린-1의 핵심 부위를 찾아내고, 이를 모방한 펩타이드(단백질의 일부를 모방한 물질)를 개발했다. 이 펩타이드를 환자 유래 세포에 적용한 결과, 염증성 사이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