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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홍릉강소특구·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홍릉강소특구는 최근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과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서울홍릉강소특구 임환 단장,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이규성 원장, 강북삼성병원 김원석 기획총괄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홍릉강소특구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은 협력 인프라 조성을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과 연구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 의료·임상 현장 수요에 기반한 혁신 기술 개발 ▲ 신기술 실증특례 구역을 활용한 실증사업 운영 ▲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병원 간 학술, 인적교류 활성화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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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