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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링제약, ‘SEEART - ETS Academy’ 개최

한국페링제약(대표 제니스 두싸스)은 지난 18일 한국페링제약 본사에서 난임 전문의 및 수련의를 대상으로 배아이식 시뮬레이션 교육을 위한 ‘SEEART – ETS Academy (Scientific Evidence and Experience in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 Embryo Transfer Simulation)’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체계화되고 검증된 배아이식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표준 배아이식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개발된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교육이 진행됐다. 시뮬레이터는 복부 초음파, 카테터 및 주사기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난이도의 환자 초음파 영상과 자궁 및 자궁경부 모델을 활용해 실제 배아이식 과정과 유사하게 실습할 수 있게 제작됐다. 또한, 의료진들은 반복적으로 사용 가능한 대화형 교육 시뮬레이터 사용으로 실질적인 배아이식 기술을 습득하고 교육 결과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제공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는 “배아이식 교육 시뮬레이터로 진행된 ETS Academy는 난임 전문의 및 수련의들에게 표준화된 배아이식 프로토콜 기반의 교육을 통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배아이식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아이식 성공률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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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