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10.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3.6℃
  • 연무대구 1.9℃
  • 맑음울산 7.8℃
  • 박무광주 5.6℃
  • 맑음부산 10.3℃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9℃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경동제약 공장에 무슨일이?...품질문제로 시중유통 완제약 잇단 회수로 '구설'

품질관리와. 기준 및 시험 방법 점검등 적극적 선제 대응 필요

경동제약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완제약에 대한 품질관리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올들어 식약처의 강제 회수는 아니지만 완제 의약품에  대해  연속해 자진회수에 나섰기 때문이다.따라서 공장의 품질관리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식약처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 7일  경동제약의 피부염 치료제 ‘판테놀연고’(덱스판테놀)에 회수 명령을 내렸다. 
판테놀연고는 피부염, 상처, 화상, 욕창 등에 쓰는 흰색 일반의약품으로 변색 등  문제가 발생,경동제약이 자진회수에 나선 것이다.

-식약처가 경동제약에 내린 회수 명령


경동제약은 이번 자진회수를 비롯 지난 1월 ‘자니티딘정150mg’(니자티딘)의 불순물 검출로 사전예방적 조치의 회수와 타사 제품에 자사 포장재가 사용된 ‘스폴론정’(메틸프레드니솔론)에 대한 회수가 이뤄졌다. 또 당뇨약 ‘다파진에스듀오정10/100mg’에서 기준치 이상의 불순물이 확인되면서 회수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1월 2일에는 ‘자니틴정150mg(니자티딘)’이 안정성시험(장기보존) 결과, 불순물(NDMA) 초과검출로 사전예방적 조치에 따라 시중 유통품에 대해 회수가 이뤄졌다.

또한 같은 달 18일엔 ‘스폴론정(메틸프레드니솔론)’의 포장재가 사용된 JW신약 ‘피디정’ 1병이 발견돼 회수 명령을 받았다. 

유통가에선 경동제약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진회수에 나선것은 물론 공장의 품질관리와 기준 및 시험에 대한 전반적
 인  점검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