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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과대학, 베트남 두 대학교와 국제교류협약 체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공인덕)은 지난 1월 베트남 Vin University, College of Health Sciences(학장 David Bangsberg, 이하 빈 대학교), Hue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학장 Nguyen Vu Quoc Huy, 이하 HUMP)와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공인덕 학장 외 교수 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월 25일에 하노이의 빈 대학교, 1월 26일에 HUMP(후에 의약학대학)를 방문하여 양교 학장들이 국제교류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앞으로 양교간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는 물꼬를 텄다.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은 빈 대학교와 더불어 600병상 규모의 Vinmec International Hospital 등 현재 7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개원 예정인 3개 병원 중 하나는 한국인 전용 병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빈 대학교의 보건과학대학은 베트남에서 가장 선진화된 의·약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Vinmec International Hospital은 전공의 훈련 과정에 대해 미국의 교육 인증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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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