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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과대학, 베트남 두 대학교와 국제교류협약 체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공인덕)은 지난 1월 베트남 Vin University, College of Health Sciences(학장 David Bangsberg, 이하 빈 대학교), Hue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학장 Nguyen Vu Quoc Huy, 이하 HUMP)와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공인덕 학장 외 교수 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월 25일에 하노이의 빈 대학교, 1월 26일에 HUMP(후에 의약학대학)를 방문하여 양교 학장들이 국제교류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앞으로 양교간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는 물꼬를 텄다.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은 빈 대학교와 더불어 600병상 규모의 Vinmec International Hospital 등 현재 7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개원 예정인 3개 병원 중 하나는 한국인 전용 병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빈 대학교의 보건과학대학은 베트남에서 가장 선진화된 의·약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Vinmec International Hospital은 전공의 훈련 과정에 대해 미국의 교육 인증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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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다양한알레르기성, 유행성, 세균성 결막염.. 뭐가 다를까? 봄은 야외활동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늘어나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번식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결막염 환자가 많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 2월 약 37만 명에서 4월 약 66만 명으로 결막염 환자가 약 79%나 증가했다. 결막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눈물의 점액층을 생성하고, 안구 표면을 보호하는 면역기능에 관여하며, 미생물 등의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결막염은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충혈, 가려움, 건조함,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원인에 따라 알레르기성, 유행성(바이러스성), 세균성으로 나뉘는데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반응은 외부 물질(알레르기 항원)에 우리 몸의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나타나며, 알레르기 결막염은 결막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접촉하면서 발생한다. 그중에서도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은 다양한 공기매개 알레르기 항원과 연관되어 있으며,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대표적인 유발 항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