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최규영 수련교육부장과 전선영 수석간호부장이 서울시병원회 ‘SP자랑스러운 병원인상 및 유관단체 직원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29일 서울시병원회은 3월15일 개최하는 제46차 정기총회 및 제21차 학술세미나 개막식에서 ‘SP 자랑스러운 병원인상’ 및 ‘유관단체 직원 표창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명의 의료진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최규영 수련교육부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은 ‘SP 자랑스러운 병원인상’을, 전선영 수석간호부장은 ‘서울시병원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