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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칫솔 ‘트로마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

트로마츠 제품이 국내서 가장 큰 올리브영 매장인 서울 중구 명동타운과 헬스케어 특화 매장 관악타운에 입점 완료했다. 이번 4월말에는 올리브영 스타필드 고양타운에도 추가 입점한다.

특히 지난 11월 오픈한 올리브영 명동 타운점은 매장 면적이 350평에 이르며 국내에서 가장 큰 올리브영 매장이자 외국인 특화 매장이다. 지난 1월 기준 고객의 90%가 외국인으로 일평균 3,000명이 다녀가는 곳이다.

지난 10월 트로마츠의 ‘심플 미니, 심플 프로 충전형, 오랄클리너’ 3개 상품을 입점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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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