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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감사실장에 김상운씨발령

◆ 의료원
▲ 감사실장 김상운  ▲ 기획조정실장 김용욱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박정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이승규  ▲ 사무처장 박인철  ▲ 대외협력처장 이상길  ▲ 인재경영실장 윤영남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소장 김혜련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부소장 소사라  ▲ 의학도서관장 윤미진

 ◆ 세브란스병원
▲ 병원장 이강영

 ◆ 재활병원
▲ 원장 조성래  ▲ 진료부장 이상철 (4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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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카나비노이드 수용체 차단...비만에 의한 당뇨병 예방, 새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려 염증 유발물질 ‘리지스틴’이 동물 뿐 아니라 인간에서도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정 단핵구가 비만상태의 지방조직에 침투해 리지스틴을 분비함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당뇨병 기전을 국내 연구진이 최초로 규명했다. 이는 당뇨병 조절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팀(양한모 교수, 김준오 연구교수)이 다양한 세포분석을 통해 리지스틴 분비 기능과 CB1 수용체를 동시에 가진 인간 단핵구세포를 발견하고, 이 세포가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 발병에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인간화 생쥐모델을 통해 증명해 15일 발표했다. ‘리지스틴’은 인간의 단핵구에서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으로서 만성염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생쥐의 경우 리지스틴이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며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을 유발한다고 보고됐는데, 아직 이 물질과 인간 당뇨병 발병의 인과관계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 없었다. 연구팀이 인간 단핵구세포를 분석한 결과, 일부 단핵구는 엔도카나비노이드 시스템*의 핵심요소인 CB1 수용체와 리지스틴 분비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CB1/리지스틴 2중-양성’ 세포였다. 이 단핵구가 가진 CB1 수용체가 엔도카나비노이드 물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