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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전달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이 담긴 어린이날 선물이 전달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5월 2일 혈액내과 장호철 교수와 재단법인 유미회가 각각 최신형 TV 1대와 무선 선풍기 60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장호철 교수가 기부한 110만 원 상당의 TV는 소아암 환자들의 교육을 위해 문을 연 ‘여미사랑병원학교’ 학생들의 수업에 활용된다. 또 무선 선풍기는 지난달 27일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환아와 소아암을 전문 치료하는 73병동 소아청소년과 입원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장호철 교수는 “여미학교는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특수한 교육기관이다”며 “여미학교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제가 기부한 물건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푸르른 5월처럼 우리 아이들 꿈도 푸르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화순전남대병원과 협약을 맺은 재단법인 유미회는, 최근 소아청소년과 환아 완치잔치 선물 기부와 환아 생계비 지원을 약속하는 등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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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17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안전에 혁신을 더하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5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17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영규 이사장 등 정부·산업계·학계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 약 250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던 X-ray 시장에서 디지털 X-ray 개발 및 제조에 성공하는 등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디케이메디칼솔루션 이준혁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디지털의료제품법」제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대표이사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하는 등 총 10점의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외에 ▲대통령표창 4점(㈜베리콤 김윤기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광만 교수, 카카오헬스케어 이준영 이사,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김진국 대표이사) ▲국무총리표창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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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심장질환자...물,자주 그리고 조금씩 섭취해야 하는 이유? 우리 몸의 60~70%는 ‘물’, 즉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 기준, 소변과 땀 등으로 외부로 배출되는 하루 수분량은 약 2.5L, 이는 ‘수분 섭취의 기준’이 된다. 특히나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땀에 의한 수분 손실량이 많아지는 만큼, 수분 섭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신장 질환자, 마음대로 물과 과일 먹다간 부정맥, 심장마비 위협 받을 수 있어 신장은 양 옆구리 뒤, 등쪽 갈비벼 밑에 2개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주먹만한 크기의 강낭콩 모양으로 팥색을 띠고 있어 콩팥이라 불리기도 한다. 혈액 속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진숙 교수는 “수분과 염분이 과도하게 유입되면 소변이나 땀을 통해 외부로 배출하며 체내 균형을 유지하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만성콩팥병 혹은 투석환자는 전신부종이 발생하거나, 폐·심장에 물이 차는 등 건강에 위협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장 질환자가 아니더라도 과도한 수분 섭취는 저나트륨혈증과 같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신장 질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