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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학부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격려 화환 ..."지지"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5월 3일 금요일 늦은 저녁 전공의 1년차 학부모가 '회장님 끝까지 지지 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화환을 대한의사협회 회관으로 보낸 것으로 파악했다.


대한의사협회 성혜영 대변인은 “5월 3일 밤 늦은 시간에 화환이 배달된 것으로 확인 되었고 화환은 수령증 없이 보내 어느 학부모님이 보냈는지 연락처를 알 수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임현택 회장님 취임 이후 2일 초도 상임이사회에서부터 전공의 지원대책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 만큼 전공의 학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격려 화환은 회무 추진에 천군만마와 같은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감사 말씀을 전했다이어 "42대 임현택 회장과 집행부는 전공의 회원과 끝까지 함께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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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