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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허벌라이프, ‘제 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9년 연속 수상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0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국가 ESG 품질혁신상’을 9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외교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지속가능경영의 모범 사례와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한국허벌라이프는 과학 기반의 우수한 제품 및 뉴트리션 코칭 등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건강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등 지속가능 경영을 적극 확대해 나감에 따라 ‘국가 ESG 품질혁신상’을 9년 연속 수상했다.

 

허벌라이프는 지난해 발행한 두 번째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통해 ‘제품’‘사람과 지역사회’‘지구’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ESG 경영 성과를 발표하며 건강 및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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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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