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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사업 선정.."신성장 동력 확보"

국산 의료기기 세계시장 진출 활성화 기대

아주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책임자 임상현 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는 2024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32.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은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산출물의 국내외 시장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세계적 역량을 갖춘 병원 기반의 실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제품 실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주대병원은 연구기간 내 △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 글로벌 실증 전문인력 양성 △ 국내외 실증 컨설팅 및 실증연구 지원 등을 통해 고령화 분야 의료 제품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검증해 보완하고 이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임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미래 시장 수요를 예측해 고령화 분야 혁신 의료기기의 신속한 해외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 투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020년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의료기기 개발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전 주기 실증을 지원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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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국 약감국과 규제협력 강화... "화장품 글로벌 진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제품 분야 중국 규제당국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화장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 약품감독관리국(이하 ‘약감국’이라 한다)의 고위 공무원(Deputy Commissioner)을 초청하여 5월 16일(목) 화장품 분야 고위급 협력회의를 실시하고 의료제품 규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국산 화장품의 수출 비중이 1위인 국가로서, 전체 화장품 수출의 32.8%(‘23년)를 차지하는 등 화장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국가이나, 최근 중국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고 중국 화장품 규정의 변화**가 있는 만큼 규제당국과의 교류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중국 고위 공무원의 방한 및 고위급 회의는 지난해 식약처가 중국에 방문하여 개최한 국장급 협력회의(‘23.5월)시 우리 측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식약처와 중국 약감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성평가 등 최근 규제동향을 공유하고, 기능성화장품의 상호 허가심사 간소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이번 고위급 회의를 계기로 식약처와 중국 약감국은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의 규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지난 2019년에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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