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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월드웍스-아주대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지나월드웍스(대표이사 배학순)는 아주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교수 신윤미)와 ‘아동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및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교재, IT 연구개발, 다양한 복지증진 등 사업화 분야 전반과 산·학·연 협력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동반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비대면 유아동 발달 앱(APP)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학습발달, 성장발달 등 마음건강 증진 사업화를 위한 협력 △헬스케어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한 협력 △지역 보육시설 시설, 복지증진 관련 업무 협약 △기타 업무협력 관련 우호 증진 및 정보 공유에 관한 사항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주대의료원 신윤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주대의료원은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동 마음건강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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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데도 집중 못한다면…‘조용한 ADHD’ 의심해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단순한 적응 문제로 넘기지 말고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환자는 2020년 7만8958명에서 2024년 25만6922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 특히 20대 이상 성인 환자는 같은 기간 약 5배 늘어나며 전 연령대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미애 교수는 “소아청소년 ADHD는 흔히 산만함이나 과잉행동으로 인식되지만, 겉으로 얌전해 보인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ADHD는 주의 조절과 실행기능(계획·정리·시간관리 등)에 관여하는 뇌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크게 과잉행동·충동 우세형과 부주의 우세형으로 나뉜다. 이 중 ‘조용한 ADHD’로 불리는 부주의 우세형은 외형상 차분해 보여 놓치기 쉽다.오 교수는 “수업 시간에 멍하니 있거나 창밖을 자주 바라보고,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못하거나 숙제와 준비물을 반복적으로 잊는다면 ADHD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단은 단순 관찰이 아닌 전문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자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