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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지역 채용박람회서 상담부스 운영

JOB 페스티벌 참가 80여명 상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10일(금) 「경산시 JOB 페스티벌」에서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경산시 JOB 페스티벌」은 경산시가 주최하는 채용행사로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인재와 기업의 채용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바이오헬스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행사 현장에서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취업희망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현재 케이메디허브는 2024년 정규직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서는 5월 17일(금)까지 접수한다.

또한, 2024년 정원외 계약직 지원서류 접수는 5월 26일(일)까지 받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정규직·정원외 계약직 채용관련 자세한 정보는 케이메디허브 채용사이트(https://kmedihub.recruite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진영 이사장은 “이번 JOB 페스티벌은 케이메디허브의 함께할 지역의 우수인재들에게 기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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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