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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바이오플러스(099430, 대표이사 정현규)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6월 10일부터 6개월간 한국투자증권 신탁계약체결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동사 제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별 직접판매방식으로 영업전략을 개선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중국 코스메틱 시장 진입을 통한 본격 사업 확대가 가시화 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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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