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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 ‘어플리오 미’ 국내 출시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이하 캐논 메디칼·대표 김영준)의 초음파 장비 ‘어플리오 미(Aplio me)’가 6월 5일부로 국내 허가와 함께 출시했다.

 

어플리오 미는 캐논 메디칼의 독보적인 AI 기술이 적용된 사용자 맞춤 올라운드(All-round) 초음파 장비로많은 환자의 초음파 스캐닝이 필요한 바쁜 임상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작은 크기로 편의성 및 공간 효율성을 높여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플리오 미에 탑재된 AI 기술들은 검사 난이도가 높던 혈관과 심장근육의 초음파 검사를 빠르면서도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uto IMT(Intima-Media Thickness) AI 기능이 도입된 동맥경화 진단 기술로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 결과값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Auto EF(Ejection Fraction, 박출률) with GLS(Global Longitudinal Strain, 전체 종단면 변형값) AI를 이용해 심장의 윤곽선을 그려주는 기술로 단 한 번의 클릭으로도 심박출률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2D WMT(Wall Motion Tracking, 심근 운동 추적)는 심장의 좌심실과 좌심방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심근의 윤곽선을 자동으로 그려주는 단계까지 이르러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인 심장 기능 검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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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무혈성 골괴사증 바이오마커 국제학술지 게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소속 연구원이 무혈성 골괴사증 바이오마커를 발견해 국제학술지 「Clinical Proteomics(IF=3.476)」 최신호에 게재했다. 무혈성 골괴사증은 대퇴골두의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뼈 조직의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과 관절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이 어려워 질환이 만성화되는 시기에 진단되므로, 조기 진단법 개발이 필요한 질환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성수은 선임연구원은 무혈성 골괴사증 환자의 혈청에서 분리한 엑소좀(Exosome)에서 정상인 대비 VWF, PRG4 등 특정 단백질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엑소좀을 활용한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환자 혈청 내 엑소좀을 활용한 무혈성 골괴사증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성수은 선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서민수 교수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근우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수행한 성과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최근 주목받고 있는 엑소좀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다양한 진단 의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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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주의보…열사병은 40℃ 고열에 의식장애, 사망위험도 올여름 유난히 습도가 높은 찜통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벌써부터 연일 30℃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한 여름나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만 되면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생했다는 재난 안내 문자를 받게 되는데,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에 따라 기상청에서 발령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각각 발령한다. 온열질환은 이처럼 여름철, 뜨거운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서민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온열질환의 관리와 예방에 대해 알아본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 시 온열질환 위험… 외부 활동 자제해야= 인간은 대표적 항온 동물로 36.4~37.2℃의 체온을 유지한다. 그러나 과도한 열에 노출돼 열 조절 기능의 한계를 넘으면 건강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바로 온열질환이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경기도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명보다 2.3배 늘었다. 온열질환에는 열경련, 열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