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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 선정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3일(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분야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이며, 중소벤처기업부가 바우처를 발급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평균(3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고, 지원 규모는 558억 원으로 수요기업이 수행기관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대 5천만 원 한도의 정부 보조금(바우처 형태)을 지원한다.

수행기관으로서 서울대치과병원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중 기술지원 분야의 제품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치과의료기기 성능, 안전성, 자가품질 등 시험·검사 서비스 ▲비임상시험(GLP: Good Laboratory Practice) 시험서비스 ▲치과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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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무혈성 골괴사증 바이오마커 국제학술지 게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소속 연구원이 무혈성 골괴사증 바이오마커를 발견해 국제학술지 「Clinical Proteomics(IF=3.476)」 최신호에 게재했다. 무혈성 골괴사증은 대퇴골두의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뼈 조직의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과 관절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이 어려워 질환이 만성화되는 시기에 진단되므로, 조기 진단법 개발이 필요한 질환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성수은 선임연구원은 무혈성 골괴사증 환자의 혈청에서 분리한 엑소좀(Exosome)에서 정상인 대비 VWF, PRG4 등 특정 단백질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엑소좀을 활용한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환자 혈청 내 엑소좀을 활용한 무혈성 골괴사증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성수은 선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서민수 교수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근우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수행한 성과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최근 주목받고 있는 엑소좀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다양한 진단 의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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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주의보…열사병은 40℃ 고열에 의식장애, 사망위험도 올여름 유난히 습도가 높은 찜통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벌써부터 연일 30℃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한 여름나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만 되면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생했다는 재난 안내 문자를 받게 되는데,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에 따라 기상청에서 발령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각각 발령한다. 온열질환은 이처럼 여름철, 뜨거운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서민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온열질환의 관리와 예방에 대해 알아본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 시 온열질환 위험… 외부 활동 자제해야= 인간은 대표적 항온 동물로 36.4~37.2℃의 체온을 유지한다. 그러나 과도한 열에 노출돼 열 조절 기능의 한계를 넘으면 건강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바로 온열질환이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경기도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명보다 2.3배 늘었다. 온열질환에는 열경련, 열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