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지난 9일 경기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건강기능식품 캠페인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엔케이는 2022년부터 경기도약사회와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약국 중심 공동 캠페인(이하 날개 캠페인)’ MOU를 체결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동물약국 활성화(동물의약품 및 고객관리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캠페인 및 소분사업’은 두 번째 사업으로, 약국의 전문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약사회의 건기식 캠페인 및 소분사업 정책은 ‘약국으로 고객을 몰아오는 약국 건기식의 혁신’ 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약사회 김진수 부회장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