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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케이, 경기약사학술대회서 건강기능식품 캠페인 소개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지난 9일 경기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건강기능식품 캠페인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엔케이는 2022년부터 경기도약사회와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약국 중심 공동 캠페인(이하 날개 캠페인)’ MOU를 체결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동물약국 활성화(동물의약품 및 고객관리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캠페인 및 소분사업’은 두 번째 사업으로, 약국의 전문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약사회의 건기식 캠페인 및 소분사업 정책은 ‘약국으로 고객을 몰아오는 약국 건기식의 혁신’ 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약사회 김진수 부회장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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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