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3.9℃
  • 흐림울산 4.2℃
  • 흐림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5.4℃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조금강화 1.0℃
  • 구름많음보은 1.6℃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4.1℃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학술·좌담회,심포지엄

오가노이드사이언스,서울대 암연구소와 첫 번째 세미나 시리즈 개최

오가노이드사이언스(주)(ORGANOIDSCIENCES, 대표 유종만)가 오는 9월 4일 서울대 암연구소와 함께 세미나 ‘Seminar Series for Cutting Edge Technology : Organoids and Spatial Omics’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간 생물학의 중요성과 활용에 집중, 조직 내 세포들의 공간 관계를 연구하는 공간 생물학 개념과 공간 단백질 체학 및 유전체학을 활용한 질병 연구, 암 미세환경 분석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간 생물학 데이터 분석 기법과 장비 설명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동물대체 실험 법, 오가노이드 최신 트렌드와 연구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무료 진행한다. 세션 및 신청은 구글 링크(https://url.kr/sinc8y)를 통해 가능하다.   

바이오 연구의 미래는 첨단 기술과 잘 구축한 연구 생태계의 원활한 통합에 좌우된다. 따라서 바이오 연구에서 단일세포 멀티오믹스와 공간오믹스 기술 도입은 큰 진전을 만든다. 첨단 분석 방법은 생물학적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며, 세포 기능과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정밀성과 깊이를 제공한다. 오가노이드와 첨단 이미징 기술의 결합 역시 연구의 정확성을 높인다.  

기술 결합은 세포 환경과 조직 내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더 상세한 분석을 가능케 하고, 생태계 촉진자들은 연구자들이 이 기술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자원을 제공한다. 협력 촉진, 교육 및 훈련 제공, 그리고 최첨단 도구와 플랫폼의 가용성 보장도 이에 속한다. 촉진자는 기초 연구와 임상 응용을 연결하는 중개자로 실험실 성과가 실제 의료 발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주도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외상성 뇌손상 경험한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껑충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 후 1년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이 크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청장년층은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뇌졸중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팀이 전국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대조군 총 104만명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외상성 뇌손상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이다. 비교적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 지속적 혼수, 뇌출혈, 두개골 골절 등을 포함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청장년층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이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이다. 뇌졸중은 고령층의 질환으로 인식되지만, 최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50대 미만의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8-49세 인구 104만명의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