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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신제품 ‘뉴트리 루피니빈’ 출시

뉴트리(270870)가 오는 9일 신제품 ‘뉴트리 루피니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트리는 앞으로도 속적인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매출 다변화를 지속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는 한국인은 혈당 관리가 중요하다. 밥 한 공기에 각설탕 26개가 들어있을 만큼 탄수화물 속 당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당 섭취량을 관리하는 혈당 다이어트가 최근 유행을 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품목은 저당, 고단백, 고식이섬유로 알려진 ‘루피니빈’이다.

 

이에 뉴트리도 루피니빈 열풍에 맞춰 ‘뉴트리 루피니빈’을 출시한다. 청정한 자연의 서호주산 루피니빈 원물을 100% 그대로 담은 ‘뉴트리 루피니빈’은 오는 9일 GS홈쇼핑 첫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질랜드 식품 기준청에 따르면 루피니빈에 들어 있는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루피니빈에는 100g당 4.8g의 이눌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메밀의 2,400%, 귀리의 960%, 단백질은 37.5g로 완두콩의 647%, 닭가슴살의 167%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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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