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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육성 및 의약품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복지위 김미애 의원 주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대한약사회 주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과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제약산업 육성 및 의약품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내 맞춤형 약품비 정책 도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동숙 국립공주대학교 교수가 ‘국내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황 및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이종혁 중앙대학교 교수가 ‘제약산업 선진화 및 제네릭의약품 활성화’에 대해 발표한다.

서동철 럿커스-뉴저지 주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도 준비됐다. 패널로는 ▲민필기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진이 ㈜보령 개발전략실 상무 ▲이우진 히트뉴스 팀장 ▲송양수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권혁승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지원팀장 등 산업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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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