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0.9℃
  • 흐림서울 -8.2℃
  • 맑음대전 -4.9℃
  • 흐림대구 -0.4℃
  • 흐림울산 1.2℃
  • 흐림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3.7℃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2.9℃
  • 흐림강화 -9.6℃
  • 구름조금보은 -5.3℃
  • 흐림금산 -4.7℃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0.2℃
  • -거제 4.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한국, 보건의료 분야 허브 역할 '눈앞'

주한미국상공회의소 "2011 한-미 보건혁신세미나" 개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룸에서 미국제약협회(PhRMA)와 공동으로 “2011 한-미 보건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이자(Pfizer),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GE헬스케어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 메드트로닉스 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한 보건산업과 R&D 등의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건산업의 최신의 이슈들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정부가 정한 한국의 신성장 동력인 보건산업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보건혁신의 해외사례, 한국의 보건산업 정책의 현황, 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 유비쿼터스 헬스(U-health) 등 업계의 최신 경향을 이해하고 정부와 업계가 소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스크린으로 인사말을 대신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금번 세미나가 표방하는 주제는 '100세 시대의 도래-보건산업의 문제개선과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혁신의 역할'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한국의 고령화 문제, 보건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 그리고 지속가능하고 비용효과성이 높은 의료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요구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이는 매우 시의 적절한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 장관은 "금번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한․미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활발하고 의미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서린 스티븐스(H.E. Kathleen Stephens) 주한미대사는 세미나 인사말을 통해 "한-미 보건혁신세미나가 작년에 이어 생산적인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한-미 양국은 의료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하고도 심도있는 논의를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티븐스 대사는 "의료보건 분야의 개척은 향후 미래에 일자리 창출 및 생명 연장에 기여할 것이며, 한국이 곧 이 분야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미 양국이 혁신적인 보건의료분야를 적극적으로 개발, 촉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미국은 더 많은 협력과 지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