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7℃
  • 구름많음울산 18.3℃
  • 맑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7.6℃
  • 맑음고창 13.1℃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10.6℃
  • 흐림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202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R&D Fair’ 성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12월 13일(금)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 고려대학교구로병원 R&D FAI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희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김인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김한숙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과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영상 축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포지엄은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일궈 온 폭넓은 연구 성과들을 공유하며 의료분야의 미래 의학연구 혁신의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운 연구 플랫폼과 협력 모델을 제시해 의료계에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학문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진 병원장은 식사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의료기기, 신약, 의료데이터, 면역/마이크로바이옴, 정밀재생 총 5개의 중점 연구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산·학·연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병원주도 R&D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며 “고려대학교구로병원 R&D FAIR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연구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고려대 안암병원 ,성인 돌출입·주걱턱...발치 없이 교정하는 새 치료 전략 확인 위아래 치열이 앞으로 많이 돌출된 환자, 또는 아래 치열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돌출된 주걱턱 환자는 그동안 소구치 발치를 하거나 심한 경우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아래 어금니를 뒤로 보내는 교정치료는 아래턱 뼈의 특성상 여유 공간이 제한적이고, 치료 도중 잇몸이 눌리는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국윤아 명예교수와 함께,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율적인 비발치 교정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에 고정하는 장치인 구개판(MCPP), 미니스크류, 라말 플레이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수술이나 발치 없이 위아래 치아 전체를 뒤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발치 치료의 두 증례를 보고 하였다. 첫 번째 환자는 입술 돌출과 치아 돌출이 동반된 10대 후반의 남성이었고, 두 번째 환자는 III급 부정교합으로 주걱턱과 안면 비대칭, 앞니 개방교합이 동반된 20대 초반의 남성이었다. 첫 번째 환자의 위턱에는 구개판(MCPP), 아래턱에는 미니스크류를 적용했고, 두 번째 환자에게는 아래턱 한쪽에 라말 플레이트, 다른 한쪽에 미니스크류를 적용해 비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