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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람스 L.E.P.A’ 런칭

365mc는 지방추출주사 람스(LAMS)의 추출 보틀 수 200만 돌파 기념 람스 효과 예측 시스템 ‘LAMS L.E.P.A’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람스 L.E.P.A 시스템은 365mc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담 부서 HOBIT(Healthcare and Obesity Big data Information Technology, 호빗과 365mc의 람스 집도의가 공동개발한 기술로 람스의 시술 결과를 예측해 준다. 11년 동안 축적된 365mc의 람스 빅데이터 기반을 토대로 키, 체중, 나이, 부위별 사이즈가 비슷한 체형의 사례자 데이터를 분석해 람스 후 변화된 모습을 제시해 준다. 운 수치다. 
 
람스의 우수성은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 서울 365mc병원 정진묵 원장, ㈜365mc 김남철 대표이사와 서울의대 연구팀은 람스를 시행하는데 있어 기존 투메슨트 용액 대비 람스 특화 투메슨트 용액 솔루션의 효과가 사이즈 감소에 더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KSDS 국제학술대회 2024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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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스마트 데스크’ 도입..." 행정 편의 강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서울·경기 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AI 휴먼 기술을 적용한 ‘AI 스마트 데스크’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스마트 데스크는 기존의 원무 키오스크에 실제 사람과 유사한 외모와 목소리를 갖춘 AI 휴먼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안내 솔루션이다. 음성 인식과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접수, 수납,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원무 행정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며,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입을 통해 내원객의 병원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반복 업무, 키오스크 이용 안내 등에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했던 병원 직원의 업무 효율도 함께 향상될 전망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우선 진료비 후불 서비스(하이패스) 등록 업무에 AI 스마트 데스크를 적용했다. 향후 외래·입·퇴원 수납, 제증명 발급, 입원예약‧수속, 주차 등록 등 병원 행정 전 과정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은경 병원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환자 편의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