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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뇌 신경염증 치료 위한 엑소좀 기반 치료제'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등재

이화여대 의대· 연세대 의대와 산학 연구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최철희, 이하 일리아스)는 이화여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최윤희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지헌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산학 연구를 통해, 핵인자 카파비(nuclear factor kappa B, 이하 NF-κB) 억제 단백질을 탑재한 엑소좀(이하 Exo-srIκB)을 이용한 치료가 노화로 인한 뇌의 신경염증 완화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Exosome-based targeted delivery of NF-κB ameliorates age-related neuroinflammation in the aged mouse brain (NF-κB 억제 단백질을 탑재한 엑소좀 투여를 통한 노화 관련 뇌염증 완화 효과)' 란 제목으로 Nature 제휴 국제 학술지인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등재되었다.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연구 전문 국제학술지로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IF) 9.5를 기록하고 있으며, 의학연구 분야 상위 5%에 해당하는 권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산학공동 연구는 일리아스의 독자적인 EXPLOR® 플랫폼을 활용하여 NF-κB 억제 단백질을 엑소좀에 탑재한 Exo-srIκB를 전신 투여한 결과, 신경염증 억제 효과와 신경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인터페론 반응성 미세아교세포(interferon-responsive microglia) 및 대식세포 기능의 조절 기전을 입증했다. 또한, 단일세포 RNA 시퀀싱(single-cell RNA sequencing) 분석을 통해 Exo-srIκB가 NF-κB의 활성화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기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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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