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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2025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2025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3월 15일(토)부터 3월 16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아시아산악연맹, 강원특별자치도,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 모나 용평이 공식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트랑고, 미르존몰약연구소, 미스테리월, 스카르파가 협찬한다.

대회는 스프린트·버티컬·인디비주얼 종목과, 남녀 시니어·U23(23세이하)·U20(20세이하)·동호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이란, 파키스탄 등 국내외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지난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정예지, 김미진, 정재원, 구교정, 오영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리프트를 사용하지 않고, 스키를 이용해 산을 오르내리는 무동력 친환경 스포츠다. △스프린트 종목은 고도 약 70m의 지형에서 한 번의 상승(업힐)-상승(킥턴)-보행-하강 구간으로 경기트랙이 구성돼 있다. △버티컬 종목은 스타트라인에서 동시 출발 후 단 한번의 오르막 경기구간을 빠르게 도착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또한 작년 대회와 달리 인디비주얼 종목이 개최된다. △인디비주얼은 동호인 대상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지형을 포함한 긴 코스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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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성료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동 지하 1층 2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암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 및 시상식과 2부 암관리사업 설명회, 지역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은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암 예방과 검진, 치료, 암생존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암관리 격차를 줄이는 방향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이러한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암예방 홍보와 교육, 검진 독려, 지역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표창, 광역지자체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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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수막종 치료에 “시신경 보호 위해 방사선 줄였더니…10년 뒤 종양 재발·시력 저하 위험” 시신경 인접 양성 수막종 치료에서 시신경 손상을 우려해 방사선량을 줄이는 보수적 접근이 장기적으로는 종양 재발과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선하·이은정 교수(사진 우)팀은 시신경 인접 양성 수막종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단일분획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시행한 뒤 10년 이상(중앙값 152개월)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시신경 인접 수막종은 시신경과 2mm 이내로 맞닿아 발생하는 종양으로, 전상돌기·안장결절·시신경집·해면정맥동 등에 주로 생긴다.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사선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방사선 유발 시신경병증) 위험 때문에 그동안 일부 종양에 방사선을 덜 쏘거나 선량을 낮추는 방식이 흔히 사용돼 왔다. 연구에 따르면 환자들의 평균 종양 크기는 4.8㎤, 평균 방사선량은 12.7Gy였다. 그러나 시신경 보호를 위해 종양 일부를 의도적으로 치료 범위에서 제외하면서 종양 전체를 덮는 방사선 조사 범위(커버리지율)는 평균 76.7%에 그쳤다. 단기 성적은 양호했다. 수술 후 5년 무진행 생존율은 90%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종양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