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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 김남철 대표원장, 메디컬코리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특화 의료기관 365mc '2025 메디컬코리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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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에 따르면 365mc병원 김남철 대표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는 올해로 15번째 진행되는 정부 주최 행사다한국 의료의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해외 의료인 국내 연수 등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의 일환으로매년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다또한 환자 유치의료기관 해외진출 등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소 역할도 겸한다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 고위급 양자회담(G2G)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복지부 박민수 차관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등 정부·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대표원장의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해외 지점 확대 및 외국인 환자 유치 그리고 자체 의료기술을 현지 의사에게 전수하는 등 국가 의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는 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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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