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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남부 직업병 안심센터,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직업병 안심센터는 지난 3월 20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경기남부 직업병 안심센터-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병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주요 협업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남부 지역 고용노동부 지청(경기, 안산, 안양, 평택) 산재예방지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및 지사, 근로자건강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2022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운영 중인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사업으로,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증진을 위해 설치되었다. 센터는 직업성 질병이 의심되는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급성 중독 등 중대한 직업성 질병을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의 사전 예방과 더불어 산업보건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6개 권역에 10개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직업병 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남부 직업병 안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직업병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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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뇌손상 경험한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껑충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 후 1년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이 크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청장년층은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뇌졸중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팀이 전국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대조군 총 104만명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외상성 뇌손상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이다. 비교적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 지속적 혼수, 뇌출혈, 두개골 골절 등을 포함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청장년층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이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이다. 뇌졸중은 고령층의 질환으로 인식되지만, 최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50대 미만의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8-49세 인구 104만명의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