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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보건복지부, 대만치과의사협회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내방



장영명 대만 보건복지부 구강보건국장을 비롯한 대만보건복지부와 대만치과의사협회의 관계자 10인이 지난 1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을 방문했다. 

대만 측은 2022년부터 특수 요구를 가진 환자 대상 치의학 전문 분야의 강화와 대만 내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새 병원 건립에 앞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첨단 시설과 시스템을 직접 보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대만 방문단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의 각 분야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특히 치의생명과학연구원의 산학협력 연구분야와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또한 병원 투어 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이용무 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앞선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과 한국의 치과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명 국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첨단 시설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게 되어 큰 영감을 받았다.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의 새로운 치과병원 건립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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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