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8.1℃
  • 맑음서울 8.8℃
  • 흐림대전 10.0℃
  • 연무대구 9.9℃
  • 연무울산 8.8℃
  • 광주 10.9℃
  • 부산 10.6℃
  • 흐림고창 8.9℃
  • 흐림제주 11.3℃
  • 맑음강화 4.9℃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퍼슨헬스케어,AI 기반 이리신 마이크로니들 패치 ...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나서

바이오앱, 주빅, 비앤제이바이오파마와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앱, 주빅, 퍼슨헬스케어, 비앤제이바이오파마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근감소증 회복을 위한 혁신적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생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업은 자신의 전문 기술과 자원을 결집하여, 마이크로니들 기반의 식물 유래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 연계 R&D 사업 "AI 기반 근감소증 회복을 위한 이리신 마이크로니들 패치 생산 기술 개발"은 근감소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앱은 식물 기반 다양한 재조합 단백질 치료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어, 마이크로니들 패치 개발에 있어 중요한 치료제 후보물질을 제공한다. 

주빅은 마이크로니들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업에서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의 전달 기술개발을 맡게 된다. 퍼슨헬스케어는  마이크로니들 기반 신약 개발 및 생산을 위하여 주빅에 전략적투자를 단행 한 바 있고, 풍부한 의약품생산경험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 기반 신약의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며, 비앤제이바이오파마는AI기반신약개발의선두주자로,마이크로니들기반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AI기술을 활용하여 개발 과정과 인허가 효능 검증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연구개발 과제에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참여하여 학계의 지식과 기술도 협력적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양 대학은 이번 과제의 연구 개발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기술의 과학적 기초를 더욱 강화하고 실용적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AI, 마이크로니들, 식물 유래 치료제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이끌어나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최근 KITIA가 주관하는 투자 연계 R&D 사업에 공동으로 지원하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의 업무협력을 위해 체결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성료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동 지하 1층 2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암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 및 시상식과 2부 암관리사업 설명회, 지역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은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암 예방과 검진, 치료, 암생존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암관리 격차를 줄이는 방향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이러한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암예방 홍보와 교육, 검진 독려, 지역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표창, 광역지자체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감기인 줄 알았는데”…8주 넘는 마른기침, ‘천식’ 신호일 수 있어 천식은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감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기도 과민 반응으로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동반되는 등 감기와는 다른 특징이 있다.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마른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된다면 '천식'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감기와 다른 ‘천식’, 기관지 만성 염증으로 기도 과민 반응 천식은 알레르기 체질이나 아토피 등 유전적 요인 또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3대 증상은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림(천명음) 등이다.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는 “알레르기 등 기저질환이 없거나 증상이 경미한 초기 단계에서는 단순 감기로 착각하기 쉽지만, 천식은 감기와는 기전과 치료가 다른 질환”이라며 “기관지 염증이 장기간 반복되면서 기도가 민감해지고 외부 자극에 과민 반응하는 만성 염증 질환으로 감기처럼 일주일 내 자연 호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천식의 특징적 증상 중 하나는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는 ‘야간 기침’이다. 낮에는 비교적 괜찮다가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잠자리에 들거나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