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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AI 기반 심전도 진단 기술을 고도화... 국제학회와 협력 강화”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서 …북유럽 심장 전문의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진단 솔루션 초청강연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이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에서 열린 학회(Karolinska shock day)에 연사로 참여,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진단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김 센터장은 아시아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김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AI 기반 심전도를 활용한 심부전의 조기 진단, 재입원 예측, 심장성 쇼크 환자의 예후 예측 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실제 환자 사례와 함께 AI 심전도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학회에 참석한 북유럽지역 심장 전문의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은 “심전도는 접근성과 비용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검사인데, 여기에 AI를 접목하면 심부전이나 쇼크 같은 중증 심혈관 질환을 보다 조기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심전도 진단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국내는 물론 국제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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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건강보험 적용…2세 이상 환아 치료기회 확대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벳 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건강보험 급여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 한국유씨비제약은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이 9월 1일부터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 급여 대상은 3종 이상의 기존 항뇌전증약을 충분한 내약 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최초 항뇌전증약 투여 시점과 비교해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하지 않은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다. ◇3개월 투여 후 발작 50% 이상 줄면 급여 지속 핀테플라 투여 후 급여 지속 여부도 발작 감소 효과에 따라 평가한다. 3개월간 사용한 뒤 최초 투여 시점과 비교해 경련발작 또는 모든 종류의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3개월 투여를 인정한다. 이후에는 3개월마다 발작 감소 효과를 평가해 최초 3개월 평가에서 확인된 효과가 유지될 경우 지속적인 급여 투여가 인정된다. 칸나비디올과의 병용투여는 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급여기준은 기존 치료제를 충분히 사용했음에도 발작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효과를 주기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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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대동맥혈관병원-플로우닉스, 대동맥 환자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의료영상 기반 혈류진단기업 플로우닉스와 손잡고 대동맥 환자의 진단부터 장기 추적관찰까지 임상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주식회사 플로우닉스(대표 하호진)와 지난달 26일 이대서울병원 C관 6층 부속회의실에서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과 조수범 이대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 등 병원 관계자, 하호진 대표를 비롯한 플로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동맥 환자의 진단과 시술 계획 수립을 비롯해 시술 후 평가, 장기 추적관찰에 이르는 임상 워크플로우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보유한 대동맥질환 진료 및 치료 분야의 임상 전문성과 플로우닉스의 의료영상 기반 혈류진단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대동맥질환 환자의 진료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의료영상 기반 혈류진단기업인 플로우닉스와 대동맥 환자의 임상 워크플로우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