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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창원힘찬병원,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의사체험 인턴십 진행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이 7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된 ‘제16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의료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병원 업무환경과 의사라는 직업을 미리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여름방학 동안 진행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창원힘찬병원 인턴십에는 의사를 꿈꾸는 중∙고등학생 5명이 심도 깊은 의료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바이탈 사인 측정, 심폐소생술 실습, 마취과 교육 및 수술실 손씻기 체험, 콘퍼런스 참여, 병동 회진 동행, 외래진료 참관 등 전문의와 함께 다양한 의사 업무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교과서나 미디어로만 접하던 의학 지식을 실제 상황에 대입해보고, 현장 분위기를 직접 경험했다. 

현직 의사들과의 일대일 질의응답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의료 행위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몸소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진단검사의학팀, 영상의학팀, 물리치료팀 등 진료 지원부서의 다양한 업무도 체험하며 병원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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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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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