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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입원의학회,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입원의학의 역할' 세미나 개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성존)와 대한입원의학회(회장 경태영 교수)는 오는 8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뉴노멀 수련병원의 로드맵을 위한 제안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입원의학의 역할」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입원의학회가 주관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대한입원의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약 2시간 동안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전공의, 입원전담전문의, 교수 등 의료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변화에 따른 전공의 교육·수련의 질 향상과 전문의 인력 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입원전담전문의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대한입원의학회 이종찬 분당서울대병원 조교수가 국내 입원전담전문의 현황을 분석하고 전공의 교육 관점에서의 역할을 짚는다. 이어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창용 비상대책위원이 수련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로드맵으로서 전공의 시스템과 입원전담전문의 협업을 위한 설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두 발표는 각 30분씩 총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후에는 입원전담전문의 2명, 대한전공의협의회 추천 사직 전공의 2명, 김대중 대한내과학회 수련이사, 고범석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김충기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가 의료계 대표로 참여해 60분간 패널 토의를 이어간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의 교육·수련의 질 향상과 진료 연속성 확보를 위한 전문의 인력 구조 개선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세미나가 수련환경 개선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 간 상호보완적 역할에 대해 발전적인 논의를 이어감으로써 제도 개선을 위한 의료계 내외부 공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인과 의학 교육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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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5곳→2곳 통합…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재편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 안전 관련 공공기관 5곳이 2개 전문기관으로 통합된다.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합치고, 의약품 분야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하나로 묶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관 공공기관의 기능을 연계·재구조화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관계부처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이다. 식약처는 정책환경과 서비스 수요 변화, 기관별 기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현재 5개 기관의 기능을 2개 전문기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다만 '식품안전정책개발원'과 '한국의약품안전공단'은 현재 가칭이며, 실제 기관 통합과 출범을 위해서는 향후 로드맵 마련과 관련 법률 개정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식약처 소관 공공기관 현황 ■ 식품안전정보원+식생활안전관리원…'식품안전정책개발원'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통합해 가칭 '식품안전정책개발원'으로 개편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식품안전 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고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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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성수 교수 ‘통증의 베일을 벗기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선정 순천향대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성수 교수의 저서 ‘통증의 베일을 벗기다 - 염증과 감각의 숨겨진 과학’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 문화 확산 사업으로, 매년 학술적‧사회적 가치가 높은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한다. 올해 학술 부문에는 10개 분과에 걸쳐 총 345종이 선정됐으며, 정 교수의 저서는 이 가운데 ‘기술과학’ 분야 선정 도서 42종에 이름을 올렸다. 정 교수는 본 서적을 통해 염증을 단순 증상이 아닌, 몸이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복구 시스템으로 설명했다. 또, 통증과 염증 발생 원리를 기존 관점이 아닌 ‘신경‧면역‧내분비계 및 장내미생물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이라는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신경면역조절’이라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어 미주신경 조절, 교감신경 균형 회복, 전기 자극 침 치료, 신경 기능 회복 주사(INMAS) 등 신경-면역 조절을 활용한 통합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정성수 교수는 “오랜 기간 환자를 진료하고 연구하면서 통증과 염증을 보다 통합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성을 느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