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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성소수자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1시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5년 정신건강 열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성정체성,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성소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신건강 측면에서의 전문적인 접근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김결희 센터장(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이 ‘우리나라 성소수자의 의료 현황’을 주제로 의료 및 사회적 환경을 다룬 강연을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홀릭 대표(한국성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다양한 성적지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성소수자 당사자의 실제 경험과 성정체성 고민 과정, 사회적 편견의 현실을 공유하였다. 
 
3부에서는 소희성 원장(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정신건강의학과)이 ‘정신건강의학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성소수자의 건강 및 정신건강의학적 진단기준의 변화, 성소수자 친화 진료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정신건강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공유 및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신건강 관점에서의 접근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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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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