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0.0℃
  • 구름많음강릉 18.9℃
  • 흐림서울 22.4℃
  • 비대전 20.6℃
  • 구름많음대구 21.3℃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2.3℃
  • 흐림고창 21.0℃
  • 비제주 23.6℃
  • 흐림강화 19.6℃
  • 흐림보은 19.4℃
  • 흐림금산 20.6℃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대웅제약, 씨어스테크놀로지·엑소시스템즈와 MOU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고, 마케팅 활동과 사업설명회 운영, 신규 병원 유치 등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엑소시스템즈의 근육 활성 신호 분석 솔루션 ‘엑소필(exoPill)’을 연동한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을 맡는다. 

엑소시스템즈는 엑소필 기기의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병원 적용을 위한 제품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장난감 속 리튬건전지 삼킨 9개월 영아, 230km 하늘길 열어 생명 구했다 장난감에 들어 있던 동전형 리튬건전지를 삼킨 생후 9개월 영아가 소방헬기를 이용해 전북에서 부산까지 긴급 이송된 끝에 무사히 치료받았다. 사흘간의 연휴로 소아 응급내시경이 가능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백병원의 신속한 환자 수용과 진료과 간 협진이 위급한 상황을 넘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경 전북에 거주하는 생후 9개월 남아가 카시트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던 중 장난감 내부에 있던 지름 12mm 크기의 동전형 리튬건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기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내시경 치료가 어려워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해야 했다. 특히 한글날을 포함한 사흘 연휴 기간이어서 소아 응급진료와 내시경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전원 요청을 받은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즉각 환자 수용을 결정했다. 그러나 전북에서 부산까지 약 230km에 이르는 장거리 이동이 필요해 이송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동전형 리튬건전지는 체내에서 전기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주변 조직에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식도에 걸린 경우 짧은 시간에도 심한 조직 손상이 발생